한 사람의 팔자를 대충 보는 것은, 그 사람의 한평생을 대충 대하는 것이다.
師 · 두 스승
서재의 토대는
두 스승이에요
이 서재의 모든 풀이는 두 스승이 평생 쌓은 지식과 기록에서 나와요. 스승들이 손수 검수한 기준을 따라, 한 사람의 팔자를 한 줄도 허투루 쓰지 않아요.
산명 스님
평생사주 · 대운 · 작명
한 사람의 큰 흐름을 짚는 스승. 타고난 그릇과 열 해마다 바뀌는 길을 단정한 하오체로 일러 줘요.
장부 할매
궁합 · 오늘 · 일상
사람 사이와 하루하루를 살피는 스승. 두 사람의 결과 오늘의 작은 선택을 다정한 말로 짚어 줘요.
부엉이는 밤과 지혜, 이 땅에서는 재물과 행운의 새요. 밤마다 서재를 지키는 그 부엉이에서 부엉이사주라는 이름을 지었소. 셈은 정해진 법대로 하고, 풀이는 스승의 붓으로 하오.
法 · 서재의 법도
팔자를 세우는 법
- 두 스승이 평생 쌓은 지식과 기록을 바탕으로 풀이하고, 스승들의 검수를 거친 기준을 따라 내놓는다.
- 서재의 유파는 억부로 세우고 조후로 다듬는다.
- 태어난 시각은 진태양시로 바로잡고, 야자시와 조자시를 나눈다.
- 한 번 내린 판단은 바꾸지 않는다.
- 명식 계산(간지·오행·대운·궁합 점수)은 정해진 셈법을 따르고, 서재는 그 위에 풀이 글만 쓴다.
한 번 내린 판단은
바꾸지 않아요
같은 명식은 언제, 누가 다시 열어도 같은 판단을 들어요. 듣기 좋은 말로 바꾸지 않고, 팔자에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말하되 건너는 법을 함께 일러 줘요.